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직원들…SNS 홍보 열전
입력 2019.06.12 (21:55) 수정 2019.06.13 (01:29) 뉴스9(광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뉴미디어 시대인 요즘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SNS 콘텐츠를 만드는 이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기업이나
공공기관 직원들까지
직접 '제작자'로 변신해
SNS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하선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선글라스를 낀
남성 앵커 두 명!

어색한 전라도 사투리로
고속버스 발권 시스템을 안내하는
뉴스를 진행합니다.

[이펙트1]"우리 대리님이 사투리를 잘 못해요. 아 죄송합니다."

동영상 제작자는
모두 이 회사 직원들.

기획에서 출연, 편집까지.
젊은 층의 눈길을 끌만 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 특별팀까지 만들었습니다.

[인터뷰]이동빈/유·스퀘어 운영팀
"현장에 정보들을 알리는 것도 좋았고 실제로 유튜브를 촬영할 때 재능도 기부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이펙트2]"해온아 잠깐~ 이런 종이팩과 플라스틱 컵은 막 버리면 안 되고~"

광주 서구청의 캐릭터인 해온이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SNS 동영상.

출연자는 구청 공무원입니다.

딱딱한 책상과 서류 더미를 벗어나
행정업무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인터뷰]강미숙/광주시 서구 뉴미디어팀장
"(직원들이) 영상에 나오는 걸 어려워하지만 저희가 필요성을 느끼고 공감도 하기 때문에 (많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광주소방본부도
화재 진화나 구조 활동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합니다.

국민 2명 가운데 1명은
SNS를 이용하는 추세 속에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들도
콘텐츠 제작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습니다.

막대한 사업비가 들어가는
기존 광고보다 비용은 적게 들면서
홍보 효과는 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나승완/유스퀘어 SNS TF팀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TF를 만들어서 모든 직원들이 참여하는 방송을 다 함께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뉴미디어 시대,
기업과 공공기관의 홍보 활동도
자체 제작 콘텐츠가 대세인
SNS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하선아입니다.
  •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직원들…SNS 홍보 열전
    • 입력 2019-06-12 21:55:47
    • 수정2019-06-13 01:29:08
    뉴스9(광주)
[앵커멘트]
뉴미디어 시대인 요즘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SNS 콘텐츠를 만드는 이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기업이나
공공기관 직원들까지
직접 '제작자'로 변신해
SNS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하선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선글라스를 낀
남성 앵커 두 명!

어색한 전라도 사투리로
고속버스 발권 시스템을 안내하는
뉴스를 진행합니다.

[이펙트1]"우리 대리님이 사투리를 잘 못해요. 아 죄송합니다."

동영상 제작자는
모두 이 회사 직원들.

기획에서 출연, 편집까지.
젊은 층의 눈길을 끌만 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 특별팀까지 만들었습니다.

[인터뷰]이동빈/유·스퀘어 운영팀
"현장에 정보들을 알리는 것도 좋았고 실제로 유튜브를 촬영할 때 재능도 기부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이펙트2]"해온아 잠깐~ 이런 종이팩과 플라스틱 컵은 막 버리면 안 되고~"

광주 서구청의 캐릭터인 해온이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SNS 동영상.

출연자는 구청 공무원입니다.

딱딱한 책상과 서류 더미를 벗어나
행정업무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인터뷰]강미숙/광주시 서구 뉴미디어팀장
"(직원들이) 영상에 나오는 걸 어려워하지만 저희가 필요성을 느끼고 공감도 하기 때문에 (많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광주소방본부도
화재 진화나 구조 활동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합니다.

국민 2명 가운데 1명은
SNS를 이용하는 추세 속에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들도
콘텐츠 제작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습니다.

막대한 사업비가 들어가는
기존 광고보다 비용은 적게 들면서
홍보 효과는 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나승완/유스퀘어 SNS TF팀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TF를 만들어서 모든 직원들이 참여하는 방송을 다 함께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뉴미디어 시대,
기업과 공공기관의 홍보 활동도
자체 제작 콘텐츠가 대세인
SNS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하선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