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족의 여행에
이동 편의 차량을 지원하는 초록여행사업이
강원권역으로 확대됩니다.
강원도와 코레일, 기아자동차 등은
오늘(12일) KTX 강릉역 앞에서
'초록여행' 강원권역 확대 선포식을 열고,
강릉역에 전용 차량 3대를 상시 배치해,
강원도 내 장애인들이 전국 여행을 할 때
차량과 운전기사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초록여행은
특수 제작된 차량을 연간 10일까지 무상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는 기름값까지 지원하는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전국 6번째로 강원권역에서 시행됩니다.
이동 편의 차량을 지원하는 초록여행사업이
강원권역으로 확대됩니다.
강원도와 코레일, 기아자동차 등은
오늘(12일) KTX 강릉역 앞에서
'초록여행' 강원권역 확대 선포식을 열고,
강릉역에 전용 차량 3대를 상시 배치해,
강원도 내 장애인들이 전국 여행을 할 때
차량과 운전기사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초록여행은
특수 제작된 차량을 연간 10일까지 무상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는 기름값까지 지원하는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전국 6번째로 강원권역에서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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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여행 지원 초록여행 강원권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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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21:58:59
장애인 가족의 여행에
이동 편의 차량을 지원하는 초록여행사업이
강원권역으로 확대됩니다.
강원도와 코레일, 기아자동차 등은
오늘(12일) KTX 강릉역 앞에서
'초록여행' 강원권역 확대 선포식을 열고,
강릉역에 전용 차량 3대를 상시 배치해,
강원도 내 장애인들이 전국 여행을 할 때
차량과 운전기사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초록여행은
특수 제작된 차량을 연간 10일까지 무상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는 기름값까지 지원하는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전국 6번째로 강원권역에서 시행됩니다.
이동 편의 차량을 지원하는 초록여행사업이
강원권역으로 확대됩니다.
강원도와 코레일, 기아자동차 등은
오늘(12일) KTX 강릉역 앞에서
'초록여행' 강원권역 확대 선포식을 열고,
강릉역에 전용 차량 3대를 상시 배치해,
강원도 내 장애인들이 전국 여행을 할 때
차량과 운전기사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초록여행은
특수 제작된 차량을 연간 10일까지 무상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는 기름값까지 지원하는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전국 6번째로 강원권역에서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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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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