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06.13 (08:00)
수정 2019.06.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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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 110km서 시신 1구 수습…“수색 범위 확대”
헝가리 유람선 침몰 현장으로부터 약 110km 떨어진 지점에서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우리 대응팀은 실종자 수색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文 “한미 정상회담 전 남북 정상 만나야”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말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에 남북 정상이 만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미 정상의 조속한 만남도 촉구했습니다.
U-20 결전지 입성…우크라이나전 변수는?
20세 이하 월드컵대표팀이 우크라이나와 결승을 치를 결전지인 폴란드 우치에 입성했습니다. 결승 상대인 우크라이나의 전력 분석해봅니다.
“사형시켜 주세요”…청원 20만 돌파
딸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살인마를 엄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닷새만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왜 국민 공분이 확산되고 있는지 사건을 따라가봤습니다.
“덥다 더워”…계절면으로 잡는다!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새콤달콤한 비빔면과 쫄면 등 계절면이 인기입니다. 올핸 해조류인 미역이 주목받고 있는데, 계절면의 모든 것 준비했습니다.
헝가리 유람선 침몰 현장으로부터 약 110km 떨어진 지점에서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우리 대응팀은 실종자 수색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文 “한미 정상회담 전 남북 정상 만나야”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말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에 남북 정상이 만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미 정상의 조속한 만남도 촉구했습니다.
U-20 결전지 입성…우크라이나전 변수는?
20세 이하 월드컵대표팀이 우크라이나와 결승을 치를 결전지인 폴란드 우치에 입성했습니다. 결승 상대인 우크라이나의 전력 분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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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살인마를 엄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닷새만에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왜 국민 공분이 확산되고 있는지 사건을 따라가봤습니다.
“덥다 더워”…계절면으로 잡는다!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새콤달콤한 비빔면과 쫄면 등 계절면이 인기입니다. 올핸 해조류인 미역이 주목받고 있는데, 계절면의 모든 것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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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 110km서 시신 1구 수습…“수색 범위 확대”
헝가리 유람선 침몰 현장으로부터 약 110km 떨어진 지점에서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우리 대응팀은 실종자 수색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文 “한미 정상회담 전 남북 정상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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