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철도 전시회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막 올려
입력 2019.06.12 (11:10)
수정 2019.06.13 (1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유일 철도 관련 전문전시회인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나흘간 일정으로 오늘(12일)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2년마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9회째를 맞은 올해 총 23개국,165개사 940 부스를 설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업체마다 철도·전장 차량과 선로 구조물 등을 전시했고 특히 국내 최초로 수소 전기열차를 개발하고 있는 현대로템은 실물 크기의 성능 시험용 철도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2년마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9회째를 맞은 올해 총 23개국,165개사 940 부스를 설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업체마다 철도·전장 차량과 선로 구조물 등을 전시했고 특히 국내 최초로 수소 전기열차를 개발하고 있는 현대로템은 실물 크기의 성능 시험용 철도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내 유일 철도 전시회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막 올려
-
- 입력 2019-06-13 10:10:19
- 수정2019-06-13 10:24:04
국내 유일 철도 관련 전문전시회인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나흘간 일정으로 오늘(12일)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2년마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9회째를 맞은 올해 총 23개국,165개사 940 부스를 설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업체마다 철도·전장 차량과 선로 구조물 등을 전시했고 특히 국내 최초로 수소 전기열차를 개발하고 있는 현대로템은 실물 크기의 성능 시험용 철도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
-
배병오 기자 cueb@kbs.co.kr
배병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