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희호 여사 추모식, 내일 국립현충원 ‘2천 명 규모’ 사회장으로 엄수
입력 2019.06.13 (12:07)
수정 2019.06.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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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희호 여사의 추모식이 내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김한정 장례위원회 집행위원장은 "내일 오전 9시 30분 국립 현충원에서 총리와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 사회단체 대표와 국민이 참여하는 추모식을 사회장으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사회장은 2천여 명 규모로 준비한 상태로 1시간 가량의 추모식을 마친 후에는 묘역에서 안장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한정 장례위원회 집행위원장은 "내일 오전 9시 30분 국립 현충원에서 총리와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 사회단체 대표와 국민이 참여하는 추모식을 사회장으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사회장은 2천여 명 규모로 준비한 상태로 1시간 가량의 추모식을 마친 후에는 묘역에서 안장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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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희호 여사 추모식, 내일 국립현충원 ‘2천 명 규모’ 사회장으로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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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3 12:09:25
- 수정2019-06-13 12:11:03
고 이희호 여사의 추모식이 내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김한정 장례위원회 집행위원장은 "내일 오전 9시 30분 국립 현충원에서 총리와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 사회단체 대표와 국민이 참여하는 추모식을 사회장으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사회장은 2천여 명 규모로 준비한 상태로 1시간 가량의 추모식을 마친 후에는 묘역에서 안장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한정 장례위원회 집행위원장은 "내일 오전 9시 30분 국립 현충원에서 총리와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 사회단체 대표와 국민이 참여하는 추모식을 사회장으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사회장은 2천여 명 규모로 준비한 상태로 1시간 가량의 추모식을 마친 후에는 묘역에서 안장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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