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6.13 (18:58) 수정 2019.06.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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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차례 “서두를 것 없다” 강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얘기를 꺼내며 둘 사이가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3차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서는 "서두르지 않겠다"고 반복했습니다.

‘대규모 충돌’ 홍콩 긴장 계속…“법안 철회” 촉구

범죄인 인도 법안을 두고 대규모 충돌이 빚어진 홍콩에 또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홍콩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법안 철회를 요구하며 결사 항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고가품 밀수’ 이명희·조현아 모녀 징역형…집행유예

법원이 해외 고가품 밀수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 조현아 모녀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집행을 유예했습니다. 사회적 지위보다는 범죄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입니다.

“YG 양현석,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시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3년 전 경찰의 마약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공익 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습니다. 소속 가수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을 덮으려 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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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차례 “서두를 것 없다” 강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얘기를 꺼내며 둘 사이가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3차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서는 "서두르지 않겠다"고 반복했습니다.

‘대규모 충돌’ 홍콩 긴장 계속…“법안 철회” 촉구

범죄인 인도 법안을 두고 대규모 충돌이 빚어진 홍콩에 또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홍콩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법안 철회를 요구하며 결사 항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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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해외 고가품 밀수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 조현아 모녀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집행을 유예했습니다. 사회적 지위보다는 범죄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입니다.

“YG 양현석,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시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3년 전 경찰의 마약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공익 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습니다. 소속 가수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을 덮으려 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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