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인형인가?…강아지가 낮잠 자는 자세
입력 2019.06.13 (20:46)
수정 2019.06.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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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는 사진 하나로 뜨거운 관심을 끌게 된 강아지가 있습니다.
배를 드러내고 대자로 드러누운 채 달콤한 잠에 빠진 강아지!
인형인가? 착각이 들지만 숨을 쉬는 걸 보니, 인형은 아니었네요.
필리핀에 사는 시츄, ‘파닝닝'인데요.
생후 3개월이 갓 넘었는데 다른 형제들과 다르게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잔다고 합니다.
걱정이 된 주인이 수의사를 만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묻기도 했는데요.
수의사는 "이 자세가 매우 드물지만 녀석에겐 가장 편한 자세"라고 주인을 안심시켰답니다.
배를 드러내고 대자로 드러누운 채 달콤한 잠에 빠진 강아지!
인형인가? 착각이 들지만 숨을 쉬는 걸 보니, 인형은 아니었네요.
필리핀에 사는 시츄, ‘파닝닝'인데요.
생후 3개월이 갓 넘었는데 다른 형제들과 다르게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잔다고 합니다.
걱정이 된 주인이 수의사를 만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묻기도 했는데요.
수의사는 "이 자세가 매우 드물지만 녀석에겐 가장 편한 자세"라고 주인을 안심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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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인형인가?…강아지가 낮잠 자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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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3 20:49:34
- 수정2019-06-13 20:55:11
낮잠자는 사진 하나로 뜨거운 관심을 끌게 된 강아지가 있습니다.
배를 드러내고 대자로 드러누운 채 달콤한 잠에 빠진 강아지!
인형인가? 착각이 들지만 숨을 쉬는 걸 보니, 인형은 아니었네요.
필리핀에 사는 시츄, ‘파닝닝'인데요.
생후 3개월이 갓 넘었는데 다른 형제들과 다르게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잔다고 합니다.
걱정이 된 주인이 수의사를 만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묻기도 했는데요.
수의사는 "이 자세가 매우 드물지만 녀석에겐 가장 편한 자세"라고 주인을 안심시켰답니다.
배를 드러내고 대자로 드러누운 채 달콤한 잠에 빠진 강아지!
인형인가? 착각이 들지만 숨을 쉬는 걸 보니, 인형은 아니었네요.
필리핀에 사는 시츄, ‘파닝닝'인데요.
생후 3개월이 갓 넘었는데 다른 형제들과 다르게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잔다고 합니다.
걱정이 된 주인이 수의사를 만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묻기도 했는데요.
수의사는 "이 자세가 매우 드물지만 녀석에겐 가장 편한 자세"라고 주인을 안심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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