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16일) 새벽 열리는
'U-20 남자 월드컵'
한국대 우크라이나 결승 경기의
거리 응원전이 경남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창원시는 내일(15일) 밤 8시부터
창원광장에서 사전 공연을 한 뒤
모레 새벽 1시부터 창원시청 대형 전광판으로
결승전을 중계합니다.
진주시체육회와 통영시도 각각
진주체육관 옆 야외무대와 충무체육관에서
응원전을 엽니다.
또,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향인 산청군을 포함해,
거제, 함안, 고성 등에서도
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U-20 남자 월드컵'
한국대 우크라이나 결승 경기의
거리 응원전이 경남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창원시는 내일(15일) 밤 8시부터
창원광장에서 사전 공연을 한 뒤
모레 새벽 1시부터 창원시청 대형 전광판으로
결승전을 중계합니다.
진주시체육회와 통영시도 각각
진주체육관 옆 야외무대와 충무체육관에서
응원전을 엽니다.
또,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향인 산청군을 포함해,
거제, 함안, 고성 등에서도
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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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곳곳 'U-20월드컵 결승전' 거리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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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14:41:07
모레(16일) 새벽 열리는
'U-20 남자 월드컵'
한국대 우크라이나 결승 경기의
거리 응원전이 경남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창원시는 내일(15일) 밤 8시부터
창원광장에서 사전 공연을 한 뒤
모레 새벽 1시부터 창원시청 대형 전광판으로
결승전을 중계합니다.
진주시체육회와 통영시도 각각
진주체육관 옆 야외무대와 충무체육관에서
응원전을 엽니다.
또,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향인 산청군을 포함해,
거제, 함안, 고성 등에서도
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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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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