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도정질문 사흘째인 오늘(14일)
문화복지위원회 윤성미 의원은
청소년 도박문제가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다며
실태와 대책을 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또, 경남의 집단시설에 대한
잠복 결핵 실태조사 결과,
의료기관이 가장 많고,
두 번째가 어린이집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낙인 의원은
올해 생산량 증가로
양파 가격은 지난해보다 44% 하락하고
마늘도 지난해보다 35% 떨어졌다며
농민 보호를 위한 수급대책을 물었습니다.
도정질문 사흘째인 오늘(14일)
문화복지위원회 윤성미 의원은
청소년 도박문제가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다며
실태와 대책을 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또, 경남의 집단시설에 대한
잠복 결핵 실태조사 결과,
의료기관이 가장 많고,
두 번째가 어린이집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낙인 의원은
올해 생산량 증가로
양파 가격은 지난해보다 44% 하락하고
마늘도 지난해보다 35% 떨어졌다며
농민 보호를 위한 수급대책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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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도박 대책은?"…도의회 사흘째 도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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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4 14:41:11
경남도의회
도정질문 사흘째인 오늘(14일)
문화복지위원회 윤성미 의원은
청소년 도박문제가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다며
실태와 대책을 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또, 경남의 집단시설에 대한
잠복 결핵 실태조사 결과,
의료기관이 가장 많고,
두 번째가 어린이집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낙인 의원은
올해 생산량 증가로
양파 가격은 지난해보다 44% 하락하고
마늘도 지난해보다 35% 떨어졌다며
농민 보호를 위한 수급대책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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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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