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는
1인 시위를 하던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모 건설사 임원
4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1일 낮 1시쯤 함평군청 앞에서
자신의 회사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1인 시위를 하던 주민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을 지나던 경찰관이
소극적으로 대응한 점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1인 시위를 하던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모 건설사 임원
4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1일 낮 1시쯤 함평군청 앞에서
자신의 회사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1인 시위를 하던 주민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을 지나던 경찰관이
소극적으로 대응한 점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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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시위자 폭행' 건설사 임원 구속
-
- 입력 2019-06-14 21:49:57
함평경찰서는
1인 시위를 하던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모 건설사 임원
4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1일 낮 1시쯤 함평군청 앞에서
자신의 회사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1인 시위를 하던 주민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을 지나던 경찰관이
소극적으로 대응한 점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1인 시위를 하던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모 건설사 임원
4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1일 낮 1시쯤 함평군청 앞에서
자신의 회사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1인 시위를 하던 주민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을 지나던 경찰관이
소극적으로 대응한 점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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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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