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에 따른
환경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가
2년 6개월여 만에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오색케이블카 갈등조정협의회의
주민과 시민대표를 각각 2명으로 늘리고,
올해 8월까지 7차례의 회의와
합동 현지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협의회 갈등조정 안건으로
탐방로 회피 대책 강구와 산양 문제 추가 조사 등
환경영향평가에서 다루어야 할 5개 조건과
평가서 거짓·부실 의혹 등 3개 사항을
선정했습니다.
환경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가
2년 6개월여 만에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오색케이블카 갈등조정협의회의
주민과 시민대표를 각각 2명으로 늘리고,
올해 8월까지 7차례의 회의와
합동 현지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협의회 갈등조정 안건으로
탐방로 회피 대책 강구와 산양 문제 추가 조사 등
환경영향평가에서 다루어야 할 5개 조건과
평가서 거짓·부실 의혹 등 3개 사항을
선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색케이블카 갈등조정협, 2년 6개월 만에 운영 재개
-
- 입력 2019-06-14 21:53:13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에 따른
환경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가
2년 6개월여 만에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오색케이블카 갈등조정협의회의
주민과 시민대표를 각각 2명으로 늘리고,
올해 8월까지 7차례의 회의와
합동 현지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협의회 갈등조정 안건으로
탐방로 회피 대책 강구와 산양 문제 추가 조사 등
환경영향평가에서 다루어야 할 5개 조건과
평가서 거짓·부실 의혹 등 3개 사항을
선정했습니다.
환경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가
2년 6개월여 만에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오색케이블카 갈등조정협의회의
주민과 시민대표를 각각 2명으로 늘리고,
올해 8월까지 7차례의 회의와
합동 현지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협의회 갈등조정 안건으로
탐방로 회피 대책 강구와 산양 문제 추가 조사 등
환경영향평가에서 다루어야 할 5개 조건과
평가서 거짓·부실 의혹 등 3개 사항을
선정했습니다.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