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19일 U-20월드컵 준우승 대표팀 靑 초청해 격려만찬
입력 2019.06.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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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9/06/17/4222981_acU.jpg)
문재인 대통령이 모레(19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U-20)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합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대표팀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국제축구연맹 주관 대회에서 남자 축구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표팀이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패한 뒤 SNS에 글을 올려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대표팀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국제축구연맹 주관 대회에서 남자 축구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표팀이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패한 뒤 SNS에 글을 올려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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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19일 U-20월드컵 준우승 대표팀 靑 초청해 격려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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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7 1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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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모레(19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U-20)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합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대표팀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국제축구연맹 주관 대회에서 남자 축구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표팀이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패한 뒤 SNS에 글을 올려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대표팀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국제축구연맹 주관 대회에서 남자 축구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표팀이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패한 뒤 SNS에 글을 올려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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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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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대한민국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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