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강풍·우박…2명 사망
입력 2019.06.17 (10:43)
수정 2019.06.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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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스위스가 접한 알프스 산간 지역에 강풍이 몰아치고 우박이 쏟아져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테니스공만한 크기의 우박이 한 시간 가량 집중적으로 쏟아져 건물과 차량 유리창이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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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 강풍·우박…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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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7 10:43:14
- 수정2019-06-17 11:01:52
프랑스와 스위스가 접한 알프스 산간 지역에 강풍이 몰아치고 우박이 쏟아져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테니스공만한 크기의 우박이 한 시간 가량 집중적으로 쏟아져 건물과 차량 유리창이 파손됐습니다.
테니스공만한 크기의 우박이 한 시간 가량 집중적으로 쏟아져 건물과 차량 유리창이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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