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화재 2개월 만에 첫 미사
입력 2019.06.17 (10:43)
수정 2019.06.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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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일어난 지 2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사가 열렸습니다.
화마가 휩쓸지 않은 성모 마리아 예배당에서 사제와 성당 직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습니다.
화마가 휩쓸지 않은 성모 마리아 예배당에서 사제와 성당 직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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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르담 화재 2개월 만에 첫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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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7 10:43:15
- 수정2019-06-17 11:03:41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일어난 지 2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사가 열렸습니다.
화마가 휩쓸지 않은 성모 마리아 예배당에서 사제와 성당 직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습니다.
화마가 휩쓸지 않은 성모 마리아 예배당에서 사제와 성당 직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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