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서 ‘20톤 용량’ 세계 최대 커피잔 등장
입력 2019.06.17 (10:46)
수정 2019.06.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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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생산지로 유명한 콜롬비아 '친치나'에 무려 20톤의 커피를 담을 수 있는 커피잔이 등장했습니다.
친치나 당국은 지역의 커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세계 최대 커피잔'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친치나 당국은 지역의 커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세계 최대 커피잔'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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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서 ‘20톤 용량’ 세계 최대 커피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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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7 10:47:25
- 수정2019-06-17 11:06:25
커피 생산지로 유명한 콜롬비아 '친치나'에 무려 20톤의 커피를 담을 수 있는 커피잔이 등장했습니다.
친치나 당국은 지역의 커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세계 최대 커피잔'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친치나 당국은 지역의 커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세계 최대 커피잔'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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