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세계 최초 ‘화이트 라이거’ 5년 만에 근황 공개
입력 2019.06.17 (10:52)
수정 2019.06.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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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두 남성도 작아 보일 정도로 위압적인 덩치를 자랑하는 이 동물!
지난 2013년 백사자와 백호랑이가 교배해 세계 최초로 탄생한 '화이트 라이거' 수컷 '아폴로'입니다.
어느덧 이렇게 몸무게가 320㎏에 달하는 '어른'이 됐는데요.
매일 고기 9㎏을 먹어치우고, 두어 걸음 만에 시속 64㎞에 달하는 속도로 뛸 정도로 성장을 했다고 하네요.
지난 2013년 백사자와 백호랑이가 교배해 세계 최초로 탄생한 '화이트 라이거' 수컷 '아폴로'입니다.
어느덧 이렇게 몸무게가 320㎏에 달하는 '어른'이 됐는데요.
매일 고기 9㎏을 먹어치우고, 두어 걸음 만에 시속 64㎞에 달하는 속도로 뛸 정도로 성장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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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세계 최초 ‘화이트 라이거’ 5년 만에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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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7 10:53:32
- 수정2019-06-17 11:08:43
건장한 두 남성도 작아 보일 정도로 위압적인 덩치를 자랑하는 이 동물!
지난 2013년 백사자와 백호랑이가 교배해 세계 최초로 탄생한 '화이트 라이거' 수컷 '아폴로'입니다.
어느덧 이렇게 몸무게가 320㎏에 달하는 '어른'이 됐는데요.
매일 고기 9㎏을 먹어치우고, 두어 걸음 만에 시속 64㎞에 달하는 속도로 뛸 정도로 성장을 했다고 하네요.
지난 2013년 백사자와 백호랑이가 교배해 세계 최초로 탄생한 '화이트 라이거' 수컷 '아폴로'입니다.
어느덧 이렇게 몸무게가 320㎏에 달하는 '어른'이 됐는데요.
매일 고기 9㎏을 먹어치우고, 두어 걸음 만에 시속 64㎞에 달하는 속도로 뛸 정도로 성장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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