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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무단입항 '불탄 화물선' 수사 착수
입력 2019.06.10 (11:20) 진주
불에 탄 일본 자동차
3천여 대를 싣고 통영에 무단입항한
화물선 '신세리티 에이스호'와 관련해,
해경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통영 해경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신세리티 에이스호'가 입항하는 과정에서
선박을 끌고 온 외국적 선박 예인선을
선박법 위반으로 고발해 옴에 따라,
관련자를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낙동강 유역 환경청은
불에 탄 자동차는 국가 간 이동이 규제되는 폐기물로
관련 절차가 진행돼야 정식 통관이 가능하다고
세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자동차를 싣고 태평양을 건너다
불이 난 '신세리티 에이스호'는
지난 2월 한국인 선주가 화물선을 인수한 뒤
울산과 여수, 목포 등에서 정식 입항이 거부됐고,
지난달 통영 안정국가산업단지에 무단 입항했습니다.
  • 해경, 무단입항 '불탄 화물선' 수사 착수
    • 입력 2019-06-17 16:41:06
    진주
불에 탄 일본 자동차
3천여 대를 싣고 통영에 무단입항한
화물선 '신세리티 에이스호'와 관련해,
해경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통영 해경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신세리티 에이스호'가 입항하는 과정에서
선박을 끌고 온 외국적 선박 예인선을
선박법 위반으로 고발해 옴에 따라,
관련자를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낙동강 유역 환경청은
불에 탄 자동차는 국가 간 이동이 규제되는 폐기물로
관련 절차가 진행돼야 정식 통관이 가능하다고
세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자동차를 싣고 태평양을 건너다
불이 난 '신세리티 에이스호'는
지난 2월 한국인 선주가 화물선을 인수한 뒤
울산과 여수, 목포 등에서 정식 입항이 거부됐고,
지난달 통영 안정국가산업단지에 무단 입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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