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지역 영화 후반 작업 시설 지원 공모에
김해시가 선정돼,
5억 7천여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김해시는 영진위 기금을 포함해
모두 7억2천만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봉황동 경전철 역 인근 230㎡에
디지털 색보정과 사운드 믹싱실 등
'영화 후반 작업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영화 후반 작업장에서 제작한 영화를
봉황예술극장에서 상영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 단편영화 후반 작업에 지원해
경남 영화산업 발전에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역 영화 후반 작업 시설 지원 공모에
김해시가 선정돼,
5억 7천여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김해시는 영진위 기금을 포함해
모두 7억2천만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봉황동 경전철 역 인근 230㎡에
디지털 색보정과 사운드 믹싱실 등
'영화 후반 작업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영화 후반 작업장에서 제작한 영화를
봉황예술극장에서 상영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 단편영화 후반 작업에 지원해
경남 영화산업 발전에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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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김해 봉황동에 연말 '영화후반작업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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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7 16:42:02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지역 영화 후반 작업 시설 지원 공모에
김해시가 선정돼,
5억 7천여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김해시는 영진위 기금을 포함해
모두 7억2천만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봉황동 경전철 역 인근 230㎡에
디지털 색보정과 사운드 믹싱실 등
'영화 후반 작업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김해시는
영화 후반 작업장에서 제작한 영화를
봉황예술극장에서 상영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 단편영화 후반 작업에 지원해
경남 영화산업 발전에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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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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