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주지역위원회가
진주시청 앞에 고 이희호 여사 분향소를 마련하고
오는 14일 새벽 6시 발인까지 운영합니다.
고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76년
3.1 민주 구국선언사건으로 진주교도소에 구금되자
진주와 서울을 오가며 남편 곁을 지켜
진주와의 인연이 있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와 김지수 도의회 의장,
허성무 창원시장 등은 민주당 단체장들도
오늘(12일) 창원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분향소를 찾아
민주주의와 인권운동의 거목이었던
여성지도자 이희호 여사를 추모했습니다.
진주시청 앞에 고 이희호 여사 분향소를 마련하고
오는 14일 새벽 6시 발인까지 운영합니다.
고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76년
3.1 민주 구국선언사건으로 진주교도소에 구금되자
진주와 서울을 오가며 남편 곁을 지켜
진주와의 인연이 있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와 김지수 도의회 의장,
허성무 창원시장 등은 민주당 단체장들도
오늘(12일) 창원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분향소를 찾아
민주주의와 인권운동의 거목이었던
여성지도자 이희호 여사를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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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희호 여사 분향소, 진주시청 앞 설치(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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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7 16:42:33
더불어민주당 진주지역위원회가
진주시청 앞에 고 이희호 여사 분향소를 마련하고
오는 14일 새벽 6시 발인까지 운영합니다.
고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76년
3.1 민주 구국선언사건으로 진주교도소에 구금되자
진주와 서울을 오가며 남편 곁을 지켜
진주와의 인연이 있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와 김지수 도의회 의장,
허성무 창원시장 등은 민주당 단체장들도
오늘(12일) 창원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분향소를 찾아
민주주의와 인권운동의 거목이었던
여성지도자 이희호 여사를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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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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