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지역의 해수욕장이
다음 달부터 잇따라 개장합니다.
남해군은 해수욕장 협의회를 열어
상주 은모래비치는
다음 달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송정 솔바람해변과 설리 등 해수욕장 4곳은
다음 달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개장 시간 외 바다 입수는 금지됩니다.
다음 달부터 잇따라 개장합니다.
남해군은 해수욕장 협의회를 열어
상주 은모래비치는
다음 달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송정 솔바람해변과 설리 등 해수욕장 4곳은
다음 달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개장 시간 외 바다 입수는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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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해수욕장 5곳, 다음달 초 잇따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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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7 16:42:54
남해 지역의 해수욕장이
다음 달부터 잇따라 개장합니다.
남해군은 해수욕장 협의회를 열어
상주 은모래비치는
다음 달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송정 솔바람해변과 설리 등 해수욕장 4곳은
다음 달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개장 시간 외 바다 입수는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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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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