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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하루새 20억 톤…역대급 ‘해빙’ 어쩌나
입력 2019.06.18 (10:50) 수정 2019.06.18 (11:1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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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하루새 20억 톤…역대급 ‘해빙’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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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극 인근, 그린란드 빙하가 기록적인 해빙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 하루 사이에, 20억 톤에 달하는 빙상이 녹아내렸다는 보고가 나온 건데요.

관련 소식, <지구촌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북극 근처 '빙하의 땅' 그린란드의 변화가 올들어 심상찮습니다.

특히 지난 13일 하루 동안에만 그린란드 빙하의 40% 이상에 해당하는 20억톤의 얼음 덩어리가 녹아내린 것으로 덴마크 연구 기관의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1979년부터 북극을 관찰하기 시작한 이후 6월 중순 이맘 때에 관찰된 최대 규모의 해빙입니다.

그린란드 빙하는 통상 6월부터 녹기 시작해 7월에 해빙 규모가 커지는데, 올해는 온도가 평년 기온보다 섭씨 4도 이상 급격히 치솟으면서 해빙 시기가 훨씬 앞당겨지고 규모도 커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지구촌 Talk] 하루새 20억 톤…역대급 ‘해빙’ 어쩌나
    • 입력 2019.06.18 (10:50)
    • 수정 2019.06.18 (11:18)
    지구촌뉴스
[지구촌 Talk] 하루새 20억 톤…역대급 ‘해빙’ 어쩌나
[앵커]

북극 인근, 그린란드 빙하가 기록적인 해빙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 하루 사이에, 20억 톤에 달하는 빙상이 녹아내렸다는 보고가 나온 건데요.

관련 소식, <지구촌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북극 근처 '빙하의 땅' 그린란드의 변화가 올들어 심상찮습니다.

특히 지난 13일 하루 동안에만 그린란드 빙하의 40% 이상에 해당하는 20억톤의 얼음 덩어리가 녹아내린 것으로 덴마크 연구 기관의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1979년부터 북극을 관찰하기 시작한 이후 6월 중순 이맘 때에 관찰된 최대 규모의 해빙입니다.

그린란드 빙하는 통상 6월부터 녹기 시작해 7월에 해빙 규모가 커지는데, 올해는 온도가 평년 기온보다 섭씨 4도 이상 급격히 치솟으면서 해빙 시기가 훨씬 앞당겨지고 규모도 커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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