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모레 개막
입력 2019.06.19 (11:10)
수정 2019.06.19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모레 개막해 18일동안
대구시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는
우리나라와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8개 나라에서 온 공연팀이
23개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작으로는 지난 1998년 개봉한
영화를 원작으로 한 영국의 '웨딩싱어'가,
폐막작으로는 러시아 혁명기를 배경으로 한
'지붕 위의 바이올린'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됩니다.
또 축제 기간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동성로 야외무대 등에서도
다채로운 공연과 축하 행사가 펼쳐집니다.(끝)
모레 개막해 18일동안
대구시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는
우리나라와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8개 나라에서 온 공연팀이
23개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작으로는 지난 1998년 개봉한
영화를 원작으로 한 영국의 '웨딩싱어'가,
폐막작으로는 러시아 혁명기를 배경으로 한
'지붕 위의 바이올린'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됩니다.
또 축제 기간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동성로 야외무대 등에서도
다채로운 공연과 축하 행사가 펼쳐집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모레 개막
-
- 입력 2019-06-19 11:10:22
- 수정2019-06-19 11:13:04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모레 개막해 18일동안
대구시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는
우리나라와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8개 나라에서 온 공연팀이
23개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작으로는 지난 1998년 개봉한
영화를 원작으로 한 영국의 '웨딩싱어'가,
폐막작으로는 러시아 혁명기를 배경으로 한
'지붕 위의 바이올린'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됩니다.
또 축제 기간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동성로 야외무대 등에서도
다채로운 공연과 축하 행사가 펼쳐집니다.(끝)
-
-
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우동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