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테니스 코트에서 축구를…‘제법인데?’
입력 2019.06.19 (11:29)
수정 2019.06.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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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에서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이 축구를 하는 기상천외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윔블던의 워밍업 대회인 독일 할레오픈 2회전에서 프랑스의 베누아 페어(28위)가 테니스 라켓을 놓치더니 발로 테니스공을 차 넘겼고, 이를 상대 선수인 조 윌프리드 송가(프랑스,77위)가 역시 능숙한 축구 솜씨로 응수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프랑스 테니스를 대표하는 두 선수들의 축구 실력이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윔블던의 워밍업 대회인 독일 할레오픈 2회전에서 프랑스의 베누아 페어(28위)가 테니스 라켓을 놓치더니 발로 테니스공을 차 넘겼고, 이를 상대 선수인 조 윌프리드 송가(프랑스,77위)가 역시 능숙한 축구 솜씨로 응수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프랑스 테니스를 대표하는 두 선수들의 축구 실력이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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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테니스 코트에서 축구를…‘제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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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9 11:29:33
- 수정2019-06-19 11:32:25
![](/data/news/2019/06/19/4224729_eXQ.jpg)
테니스 코트에서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이 축구를 하는 기상천외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윔블던의 워밍업 대회인 독일 할레오픈 2회전에서 프랑스의 베누아 페어(28위)가 테니스 라켓을 놓치더니 발로 테니스공을 차 넘겼고, 이를 상대 선수인 조 윌프리드 송가(프랑스,77위)가 역시 능숙한 축구 솜씨로 응수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프랑스 테니스를 대표하는 두 선수들의 축구 실력이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윔블던의 워밍업 대회인 독일 할레오픈 2회전에서 프랑스의 베누아 페어(28위)가 테니스 라켓을 놓치더니 발로 테니스공을 차 넘겼고, 이를 상대 선수인 조 윌프리드 송가(프랑스,77위)가 역시 능숙한 축구 솜씨로 응수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프랑스 테니스를 대표하는 두 선수들의 축구 실력이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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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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