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실시되는
순천시 정기 인사에서
민선 지방자치 이후 가장 큰 폭의
국과장급 승진인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이달 말일부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대상자가
국장 4명과 과장 14명이며,
이들에 대한 후임 인사가
7월 1일 자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순천시 기구 내
국장급과 과장급 보직자의
각각 36%과 18%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또, 연쇄 승진에 따라
현재 100명이 넘는 6급 무보직자들에 대한
팀장 인사도 대폭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7월 인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끝)
순천시 정기 인사에서
민선 지방자치 이후 가장 큰 폭의
국과장급 승진인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이달 말일부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대상자가
국장 4명과 과장 14명이며,
이들에 대한 후임 인사가
7월 1일 자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순천시 기구 내
국장급과 과장급 보직자의
각각 36%과 18%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또, 연쇄 승진에 따라
현재 100명이 넘는 6급 무보직자들에 대한
팀장 인사도 대폭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7월 인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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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민선 이후 최대 규모 승진 인사..'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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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9 21:50:10
다음 달 실시되는
순천시 정기 인사에서
민선 지방자치 이후 가장 큰 폭의
국과장급 승진인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이달 말일부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대상자가
국장 4명과 과장 14명이며,
이들에 대한 후임 인사가
7월 1일 자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순천시 기구 내
국장급과 과장급 보직자의
각각 36%과 18%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또, 연쇄 승진에 따라
현재 100명이 넘는 6급 무보직자들에 대한
팀장 인사도 대폭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7월 인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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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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