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 자문단이 현지 실사에 나섭니다.
원주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자문단은
내일(20일)부터 이틀간의 현지 실사에서
양양군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보완서를 토대로
사업 예정지의 동·식물 서식 현황과
지형·지질 상태 등을 살펴보게 됩니다.
또, 다음 달부터
경관심의위원회와 갈등조정협의회의
현장조사도 잇따라 열립니다. (끝)
환경영향평가 자문단이 현지 실사에 나섭니다.
원주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자문단은
내일(20일)부터 이틀간의 현지 실사에서
양양군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보완서를 토대로
사업 예정지의 동·식물 서식 현황과
지형·지질 상태 등을 살펴보게 됩니다.
또, 다음 달부터
경관심의위원회와 갈등조정협의회의
현장조사도 잇따라 열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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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자문단 현지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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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9 22:27:57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 자문단이 현지 실사에 나섭니다.
원주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자문단은
내일(20일)부터 이틀간의 현지 실사에서
양양군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보완서를 토대로
사업 예정지의 동·식물 서식 현황과
지형·지질 상태 등을 살펴보게 됩니다.
또, 다음 달부터
경관심의위원회와 갈등조정협의회의
현장조사도 잇따라 열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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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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