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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기준금리 동결…‘인내심’ 표현 삭제
입력 2019.06.20 (04:19) 수정 2019.06.20 (04:34) 국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현행 2.25~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하지만 연초부터 유지해왔던 기준금리 조정에서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는 표현을 삭제해 향후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연준은 현지시간 19일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이와 같이 결정했습니다.

연준은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했다면서 "이런 불확실성과 미미한 인플레이션 압력에 비춰 경제전망에 대한 정보의 함의를 면밀히 관찰하고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지난 4월30일~5월1일 FOMC까지만 해도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전개, 미미한 물가상승 압력에 비춰 향후 금리 목표 범위에 대한 조정을 고려할 때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었습니다.

연준은 2015년 '제로(0) 금리' 정책 종료를 선언한 후 지금까지 9차례 금리를 인상했고, 지난해에는 3·6·9·12월에 걸쳐 4차례 금리를 올렸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美연준, 기준금리 동결…‘인내심’ 표현 삭제
    • 입력 2019-06-20 04:19:08
    • 수정2019-06-20 04:34:02
    국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현행 2.25~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하지만 연초부터 유지해왔던 기준금리 조정에서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는 표현을 삭제해 향후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연준은 현지시간 19일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이와 같이 결정했습니다.

연준은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했다면서 "이런 불확실성과 미미한 인플레이션 압력에 비춰 경제전망에 대한 정보의 함의를 면밀히 관찰하고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지난 4월30일~5월1일 FOMC까지만 해도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전개, 미미한 물가상승 압력에 비춰 향후 금리 목표 범위에 대한 조정을 고려할 때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었습니다.

연준은 2015년 '제로(0) 금리' 정책 종료를 선언한 후 지금까지 9차례 금리를 인상했고, 지난해에는 3·6·9·12월에 걸쳐 4차례 금리를 올렸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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