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한 간호사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서명이 9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이 서명 운동에 현재까지 91만 5천여 명이 참여했다면서 조만간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는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이 되는 내년에 노벨평화상 추천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리안느·마가렛 노벨상 추천 서명 91만여 명
-
- 입력 2019-06-20 08:03:09
고흥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한 간호사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서명이 9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이 서명 운동에 현재까지 91만 5천여 명이 참여했다면서 조만간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는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이 되는 내년에 노벨평화상 추천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