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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노동신문, 시진핑 방북 특집…“양국 역사에 새 페이지 장식”
입력 2019.06.20 (08:54) 수정 2019.06.20 (09:04) 정치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첫날인 오늘(20일) 특집으로 구성하고 이번 방문이 양국 역사에서 새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 '형제적 중국 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를 게재했고, 시 주석의 양력 등 다수의 관련 기사를 실어 최고 지도자에 오른 이후 시 주석의 첫 방북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사설은 "복잡한 국제관계로 인하여 긴요하고 중대한 과제들이 나서는 속에서도 시 주석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가 조중 친선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이 미중 무역 전쟁과 홍콩 사태 등 복잡한 국내외 정세와 현안 속에서도 북한을 방문한다는 사실을 지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신문은 또 '조중친선 관계발전의 연대기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이란 제목의 기사에서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과 마오쩌둥, 덩샤오핑, 시 주석 등 양국 최고 지도자들의 대를 이은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아울러 시 주석의 약력을 게재하면서, 산시성 출신의 한족이고 칭화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은 사실 등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北노동신문, 시진핑 방북 특집…“양국 역사에 새 페이지 장식”
    • 입력 2019-06-20 08:54:32
    • 수정2019-06-20 09:04:31
    정치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첫날인 오늘(20일) 특집으로 구성하고 이번 방문이 양국 역사에서 새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 '형제적 중국 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를 게재했고, 시 주석의 양력 등 다수의 관련 기사를 실어 최고 지도자에 오른 이후 시 주석의 첫 방북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사설은 "복잡한 국제관계로 인하여 긴요하고 중대한 과제들이 나서는 속에서도 시 주석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가 조중 친선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이 미중 무역 전쟁과 홍콩 사태 등 복잡한 국내외 정세와 현안 속에서도 북한을 방문한다는 사실을 지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신문은 또 '조중친선 관계발전의 연대기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이란 제목의 기사에서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과 마오쩌둥, 덩샤오핑, 시 주석 등 양국 최고 지도자들의 대를 이은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아울러 시 주석의 약력을 게재하면서, 산시성 출신의 한족이고 칭화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은 사실 등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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