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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S10 5G·V50 지원금 인하…5G 경쟁 둔화 조짐?
입력 2019.06.20 (09:40) 수정 2019.06.20 (09:45) IT·과학
SK텔레콤이 5G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10만 원 안팎 줄여, 5G 시장 경쟁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은 어제(19일) 갤럭시S10(에스텐) 5G 지원금은 기존 최고 63만 원에서 최고 51만 원으로 낮췄고, V50 지원금은 기존 최고 59만 원에서 최고 51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이는 5G 가입자가 최근 100만명을 넘은 만큼 출혈 경쟁을 줄이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두 달 전부터 이통3사는 이례적으로 공시지원금을 70만 원대까지 올리며 5G 가입자 유치를 위해 경쟁해왔습니다.

갤럭시S10 5G의 경우 KT는 최고 78만 원, LG유플러스는 최고 76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3사 평균 불법 보조금은 40만∼50만 원으로 올 초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보조금도 차츰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SKT, 갤S10 5G·V50 지원금 인하…5G 경쟁 둔화 조짐?
    • 입력 2019-06-20 09:40:35
    • 수정2019-06-20 09:45:16
    IT·과학
SK텔레콤이 5G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10만 원 안팎 줄여, 5G 시장 경쟁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은 어제(19일) 갤럭시S10(에스텐) 5G 지원금은 기존 최고 63만 원에서 최고 51만 원으로 낮췄고, V50 지원금은 기존 최고 59만 원에서 최고 51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이는 5G 가입자가 최근 100만명을 넘은 만큼 출혈 경쟁을 줄이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두 달 전부터 이통3사는 이례적으로 공시지원금을 70만 원대까지 올리며 5G 가입자 유치를 위해 경쟁해왔습니다.

갤럭시S10 5G의 경우 KT는 최고 78만 원, LG유플러스는 최고 76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3사 평균 불법 보조금은 40만∼50만 원으로 올 초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보조금도 차츰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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