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의 수출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대구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 현황을 보면
대구의 수출은 6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경북은 30억2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3% 줄었습니다.
대구는 기계와 금속제품,
경북은 전기전자,철강 등에서
수출 감소 폭이 컸습니다. (끝)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대구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 현황을 보면
대구의 수출은 6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경북은 30억2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3% 줄었습니다.
대구는 기계와 금속제품,
경북은 전기전자,철강 등에서
수출 감소 폭이 컸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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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수출 감소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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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11:27:39
대구경북 지역의 수출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대구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 현황을 보면
대구의 수출은 6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경북은 30억2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3% 줄었습니다.
대구는 기계와 금속제품,
경북은 전기전자,철강 등에서
수출 감소 폭이 컸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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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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