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경주에서
내고장 알리미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연합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연합회는
도내 23개 시군 지역민 3백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숨은 여행지와 맛집, 축제 등
여행콘텐츠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연합회원에게 SNS 활용 방법과
취재방법 등을 교육해
우수한 관광 정보를 찾아내고
홍보에 활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오늘 경주에서
내고장 알리미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연합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연합회는
도내 23개 시군 지역민 3백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숨은 여행지와 맛집, 축제 등
여행콘텐츠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연합회원에게 SNS 활용 방법과
취재방법 등을 교육해
우수한 관광 정보를 찾아내고
홍보에 활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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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장 알리미 연합회'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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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11:27:39
경상북도는
오늘 경주에서
내고장 알리미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연합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연합회는
도내 23개 시군 지역민 3백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숨은 여행지와 맛집, 축제 등
여행콘텐츠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연합회원에게 SNS 활용 방법과
취재방법 등을 교육해
우수한 관광 정보를 찾아내고
홍보에 활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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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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