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스위스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조합인
나그라와 협약을 맺고
원전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
원전 후기 산업 협력에 나섭니다.
이들 기관은
원전 해체 관련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
원전 후기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나그라는
스위스의 원전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폐기물량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끝)
스위스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조합인
나그라와 협약을 맺고
원전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
원전 후기 산업 협력에 나섭니다.
이들 기관은
원전 해체 관련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
원전 후기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나그라는
스위스의 원전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폐기물량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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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원전 후기산업 육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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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11:27:47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스위스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조합인
나그라와 협약을 맺고
원전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
원전 후기 산업 협력에 나섭니다.
이들 기관은
원전 해체 관련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
원전 후기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나그라는
스위스의 원전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폐기물량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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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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