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부울경 단체장 국토부 장관 첫 면담
입력 2019.06.20 (13:30)
수정 2019.06.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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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와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이
오늘(20일) 오후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만나
김해 신공항 문제를 논의합니다.
부울경 단체장이
신공항 문제로
국토부 장관을 만나는 것은 처음으로,
이 자리에는 국토부 2차관과 항공정책실장 등도
배석할 예정입니다.
단체장들은
김해신공항의 소음과 안전, 확장성 등
문제점을 거듭 설명하고
이를 총리실에서 검증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이
오늘(20일) 오후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만나
김해 신공항 문제를 논의합니다.
부울경 단체장이
신공항 문제로
국토부 장관을 만나는 것은 처음으로,
이 자리에는 국토부 2차관과 항공정책실장 등도
배석할 예정입니다.
단체장들은
김해신공항의 소음과 안전, 확장성 등
문제점을 거듭 설명하고
이를 총리실에서 검증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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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항' 부울경 단체장 국토부 장관 첫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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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13: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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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와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이
오늘(20일) 오후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만나
김해 신공항 문제를 논의합니다.
부울경 단체장이
신공항 문제로
국토부 장관을 만나는 것은 처음으로,
이 자리에는 국토부 2차관과 항공정책실장 등도
배석할 예정입니다.
단체장들은
김해신공항의 소음과 안전, 확장성 등
문제점을 거듭 설명하고
이를 총리실에서 검증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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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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