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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금융완화 유지…기준금리 -0.1% 동결
입력 2019.06.20 (14:29) 수정 2019.06.20 (14:38) 국제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오늘(20일) 금융정책 결정 회의를 열고 기존의 금융완화 정책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일본은행은 단기 정책금리는 마이너스(-) 0.1%로 동결하고, 장기 금리인 10년물 국채는 0% 정도로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행은 장기 금리를 0% 정도로 유도하기 위해 연간 80조엔, 871조 원을 목표로 장기국채 매입을 늘리고 연간 6조엔, 65조 3천억 원의 상장지수펀드 구매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일본은행은 금융정책의 선행 지침 역시 기존대로 "적어도 2020년 봄까지 현재의 극히 낮은 장기금리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은행이 현시점에서는 추가 완화로 경기 부양을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세계 경제의 앞날에 불투명성이 커지고 있고 10월에는 소비세 증세를 앞두고 있어서 경기 감속을 피하고자 7월에는 추가 완화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 일본은행, 금융완화 유지…기준금리 -0.1% 동결
    • 입력 2019-06-20 14:29:13
    • 수정2019-06-20 14:38:55
    국제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은 오늘(20일) 금융정책 결정 회의를 열고 기존의 금융완화 정책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일본은행은 단기 정책금리는 마이너스(-) 0.1%로 동결하고, 장기 금리인 10년물 국채는 0% 정도로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행은 장기 금리를 0% 정도로 유도하기 위해 연간 80조엔, 871조 원을 목표로 장기국채 매입을 늘리고 연간 6조엔, 65조 3천억 원의 상장지수펀드 구매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일본은행은 금융정책의 선행 지침 역시 기존대로 "적어도 2020년 봄까지 현재의 극히 낮은 장기금리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은행이 현시점에서는 추가 완화로 경기 부양을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세계 경제의 앞날에 불투명성이 커지고 있고 10월에는 소비세 증세를 앞두고 있어서 경기 감속을 피하고자 7월에는 추가 완화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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