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독도 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일본학자 나가쿠보 세키스이의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 등을 공개하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다시 한번 반박했습니다.
나가쿠보 세키스이는
지난 1775년 일본 막부에
신각일본여지노정전도 허가를 신청했지만
울릉도·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시돼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이후 1778년 울릉도·독도를
일본 영토로 채색하지 않고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를 제작했습니다. (끝)
설립 10주년을 맞아
일본학자 나가쿠보 세키스이의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 등을 공개하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다시 한번 반박했습니다.
나가쿠보 세키스이는
지난 1775년 일본 막부에
신각일본여지노정전도 허가를 신청했지만
울릉도·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시돼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이후 1778년 울릉도·독도를
일본 영토로 채색하지 않고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를 제작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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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재단, 일본 지도 통해 독도 영유권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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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14:46:29
재단법인 독도 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일본학자 나가쿠보 세키스이의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 등을 공개하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다시 한번 반박했습니다.
나가쿠보 세키스이는
지난 1775년 일본 막부에
신각일본여지노정전도 허가를 신청했지만
울릉도·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시돼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이후 1778년 울릉도·독도를
일본 영토로 채색하지 않고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를 제작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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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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