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스위스의 방사성 폐기물 관리 조합인
나그라와 협약을 맺고
원전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북도와 경주시, 나그라는
원전 해체 관련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
원전 후기 산업에 대한 정보도
공유합니다.
한편 나그라는
스위스의 원전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폐기 물량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끝)
스위스의 방사성 폐기물 관리 조합인
나그라와 협약을 맺고
원전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북도와 경주시, 나그라는
원전 해체 관련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
원전 후기 산업에 대한 정보도
공유합니다.
한편 나그라는
스위스의 원전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폐기 물량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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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후기 산업 육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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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14:46:30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스위스의 방사성 폐기물 관리 조합인
나그라와 협약을 맺고
원전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북도와 경주시, 나그라는
원전 해체 관련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
원전 후기 산업에 대한 정보도
공유합니다.
한편 나그라는
스위스의 원전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폐기 물량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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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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