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후기 산업 육성' 협약 체결

입력 2019.06.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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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스위스의 방사성 폐기물 관리 조합인
나그라와 협약을 맺고
원전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북도와 경주시, 나그라는
원전 해체 관련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
원전 후기 산업에 대한 정보도
공유합니다.
한편 나그라는
스위스의 원전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폐기 물량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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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 후기 산업 육성' 협약 체결
    • 입력 2019-06-20 14:46:30
    포항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스위스의 방사성 폐기물 관리 조합인 나그라와 협약을 맺고 원전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북도와 경주시, 나그라는 원전 해체 관련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해체와 폐기물 관리 등 원전 후기 산업에 대한 정보도 공유합니다. 한편 나그라는 스위스의 원전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폐기 물량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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