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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체 “시진핑 주석 평양 도착, 김정은 위원장 공항 영접”
입력 2019.06.20 (15:42) 수정 2019.06.20 (16:02) 국제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를 비롯한 중국 매체가 시진핑 주석의 평양 도착과 김정은 위원장 공항 영접을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인민일보는 시진핑 주석 부부가 탄 전용기가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고,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공항에 나와 영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민일보는 트랩을 내려온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위원장과 굳은 악수를 나눴고, 화동이 건넨 꽃다발을 받은 뒤 북한 인민군 3군 의장대를 사열했다고 전했습니다. 순안공항에는 21발의 예포가 발사됐습니다.

공항 영접에 나온 북한 인사는 박봉주, 이용호, 이만건, 이수용, 최휘, 김영철, 김수길, 김여정 등이라고 전했습니다. 순안 공항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시진핑 동지를 열렬히 환영합니다', '북·중 양국 인민들 간의 굳건한 우정의 단결 만세' 라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인민일보는 또 공항 환영식을 끝낸 북·중 정상이 수십만 명의 군중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금수산 영빈관으로 향했고, 여명거리에서 두 정상이 오픈카로 갈아타고, 군중들의 환호에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 中 매체 “시진핑 주석 평양 도착, 김정은 위원장 공항 영접”
    • 입력 2019-06-20 15:42:42
    • 수정2019-06-20 16:02:45
    국제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를 비롯한 중국 매체가 시진핑 주석의 평양 도착과 김정은 위원장 공항 영접을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인민일보는 시진핑 주석 부부가 탄 전용기가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고,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공항에 나와 영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민일보는 트랩을 내려온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위원장과 굳은 악수를 나눴고, 화동이 건넨 꽃다발을 받은 뒤 북한 인민군 3군 의장대를 사열했다고 전했습니다. 순안공항에는 21발의 예포가 발사됐습니다.

공항 영접에 나온 북한 인사는 박봉주, 이용호, 이만건, 이수용, 최휘, 김영철, 김수길, 김여정 등이라고 전했습니다. 순안 공항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시진핑 동지를 열렬히 환영합니다', '북·중 양국 인민들 간의 굳건한 우정의 단결 만세' 라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인민일보는 또 공항 환영식을 끝낸 북·중 정상이 수십만 명의 군중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금수산 영빈관으로 향했고, 여명거리에서 두 정상이 오픈카로 갈아타고, 군중들의 환호에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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