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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창녕함안 구간에 올해 첫 조류경보
입력 2019.06.20 (16:00) 수정 2019.06.20 (16:00) 사회
수온 상승 등으로 인해 낙동강 창녕함안 구간에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환경부는 오늘(20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창녕함안 구간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매주 이뤄지는 조류 측정 결과, 이달 10일과 17일에 채수한 창녕함안 구간 시료에서 유해남조류 수치가 관심단계 발령 기준을 초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류경보는 과거 낙동강 지역을 시작으로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에 최초 발령됐는데 올해는 최근 5년 내 가장 늦은 시기를 기록했습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수온이 남조류 최적성장구간인 25℃ 내외에 다소 늦게 도달해 이 같은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창녕함안과 강정고령 구간의 경우 예년 비슷한 시기에 비해 남조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구간도 현재까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또 4대강 16개보 대표지점에 대한 조류 발생 측정 결과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점의 경우 현재까지 남조류 피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낙동강 창녕함안 구간에 올해 첫 조류경보
    • 입력 2019-06-20 16:00:18
    • 수정2019-06-20 16:00:56
    사회
수온 상승 등으로 인해 낙동강 창녕함안 구간에 올해 첫 조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환경부는 오늘(20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창녕함안 구간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매주 이뤄지는 조류 측정 결과, 이달 10일과 17일에 채수한 창녕함안 구간 시료에서 유해남조류 수치가 관심단계 발령 기준을 초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류경보는 과거 낙동강 지역을 시작으로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에 최초 발령됐는데 올해는 최근 5년 내 가장 늦은 시기를 기록했습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수온이 남조류 최적성장구간인 25℃ 내외에 다소 늦게 도달해 이 같은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창녕함안과 강정고령 구간의 경우 예년 비슷한 시기에 비해 남조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구간도 현재까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또 4대강 16개보 대표지점에 대한 조류 발생 측정 결과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점의 경우 현재까지 남조류 피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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