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상생형 일자리' 계획 심의·의결
입력 2019.06.20 (16:23)
수정 2019.06.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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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노동계와 경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오늘(20일) 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밀양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계획과
업무협약을 심의·의결했습니다.
협의회는 주체별로
기업은 친환경 스마트공장 구축과
주민 우선 고용, 주민상생기금 조성을,
근로자는 숙련훈련 참여와
근무지 이전 협력을,
자치단체는 복합문화센터와 행복주택 건립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오늘(20일) 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밀양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계획과
업무협약을 심의·의결했습니다.
협의회는 주체별로
기업은 친환경 스마트공장 구축과
주민 우선 고용, 주민상생기금 조성을,
근로자는 숙련훈련 참여와
근무지 이전 협력을,
자치단체는 복합문화센터와 행복주택 건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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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상생형 일자리' 계획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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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16:23:11
- 수정2019-06-20 16:23:52
지역 노동계와 경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오늘(20일) 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밀양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계획과
업무협약을 심의·의결했습니다.
협의회는 주체별로
기업은 친환경 스마트공장 구축과
주민 우선 고용, 주민상생기금 조성을,
근로자는 숙련훈련 참여와
근무지 이전 협력을,
자치단체는 복합문화센터와 행복주택 건립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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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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