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경남교육청이 낸 올해 추가경정예산 가운데
158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예산안 가운데
미래형 직업교육체제 구축 지원비,
소규모 체육시설 건립 사업비 등은
전액 삭감됐습니다.
또 학교숲 교육과
경남독서학교, 교권보호지원센터 등은
대폭 삭감돼 사업 규모가 조정됐습니다.
반면 오는 2학기 시작되는
고등학교 3학년 무상교육 사업비는
모두 원안 그대로 통과됐습니다.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경남교육청이 낸 올해 추가경정예산 가운데
158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예산안 가운데
미래형 직업교육체제 구축 지원비,
소규모 체육시설 건립 사업비 등은
전액 삭감됐습니다.
또 학교숲 교육과
경남독서학교, 교권보호지원센터 등은
대폭 삭감돼 사업 규모가 조정됐습니다.
반면 오는 2학기 시작되는
고등학교 3학년 무상교육 사업비는
모두 원안 그대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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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교육청 추경예산 158억 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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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17:38:55
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경남교육청이 낸 올해 추가경정예산 가운데
158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예산안 가운데
미래형 직업교육체제 구축 지원비,
소규모 체육시설 건립 사업비 등은
전액 삭감됐습니다.
또 학교숲 교육과
경남독서학교, 교권보호지원센터 등은
대폭 삭감돼 사업 규모가 조정됐습니다.
반면 오는 2학기 시작되는
고등학교 3학년 무상교육 사업비는
모두 원안 그대로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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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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