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환경 조사 발표·녹조 대응 토론회
입력 2019.06.20 (17:38)
수정 2019.06.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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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오늘(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4대강 환경기초조사사업 성과발표회와
녹조 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자치단체와 수자원공사,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드론을 활용한 유역환경 조사법과
갈수기 수질오염 개선을 위한 유량 확보 방안 등
최근 연구성과를 발표했습니다.
내일(21일)은
해마다 발생하고 있는 낙동강의 녹조와
그에 따른 상수원 영향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심층 토론을 이어갑니다.
오늘(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4대강 환경기초조사사업 성과발표회와
녹조 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자치단체와 수자원공사,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드론을 활용한 유역환경 조사법과
갈수기 수질오염 개선을 위한 유량 확보 방안 등
최근 연구성과를 발표했습니다.
내일(21일)은
해마다 발생하고 있는 낙동강의 녹조와
그에 따른 상수원 영향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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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17:38:55
- 수정2019-06-20 17:39:01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오늘(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4대강 환경기초조사사업 성과발표회와
녹조 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자치단체와 수자원공사,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드론을 활용한 유역환경 조사법과
갈수기 수질오염 개선을 위한 유량 확보 방안 등
최근 연구성과를 발표했습니다.
내일(21일)은
해마다 발생하고 있는 낙동강의 녹조와
그에 따른 상수원 영향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심층 토론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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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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