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로 환경영향평가 부실 검증 전문위원회 구성
입력 2019.06.20 (19:05)
수정 2019.06.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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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작성 의혹을 받고 있는
비자림로 확장공사 사업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를
검증할 전문위원회가 구성됩니다.
환경부 산하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비자림로 공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논란이 커지면서
평가서가 제대로 작성됐는지 판단할
거짓·부실 검토 전문위원회를
빠른 시일 내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 장관이 임명하는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될 전문위원회는
비자림로 사업의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에
거짓된 내용이 포함되거나
중요한 내용이 빠졌다고 판단하면
재평가를 제주도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비자림로 확장공사 사업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를
검증할 전문위원회가 구성됩니다.
환경부 산하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비자림로 공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논란이 커지면서
평가서가 제대로 작성됐는지 판단할
거짓·부실 검토 전문위원회를
빠른 시일 내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 장관이 임명하는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될 전문위원회는
비자림로 사업의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에
거짓된 내용이 포함되거나
중요한 내용이 빠졌다고 판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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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림로 환경영향평가 부실 검증 전문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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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19:05:32
- 수정2019-06-20 19:09:58
부실 작성 의혹을 받고 있는
비자림로 확장공사 사업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를
검증할 전문위원회가 구성됩니다.
환경부 산하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비자림로 공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논란이 커지면서
평가서가 제대로 작성됐는지 판단할
거짓·부실 검토 전문위원회를
빠른 시일 내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 장관이 임명하는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될 전문위원회는
비자림로 사업의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에
거짓된 내용이 포함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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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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