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일본 오사카에서는 G20 정상회의가 이틀간 열립니다.
여기에 발맞춰 앞서 열린 G20 에너지 환경장관회의에서 일본이 한국을 쏙뺀 채 수소 에너지 기술 개발에 대한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수소경제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한국을 제외하고 미국, EU와 연대하려는건데요.
2013년, 세계 최초로 현대차가 수소차를 양산했지만 우리 정부는 올 1월에야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한일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질 듯 하죠.
오늘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앞서 열린 G20 에너지 환경장관회의에서 일본이 한국을 쏙뺀 채 수소 에너지 기술 개발에 대한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수소경제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한국을 제외하고 미국, EU와 연대하려는건데요.
2013년, 세계 최초로 현대차가 수소차를 양산했지만 우리 정부는 올 1월에야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한일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질 듯 하죠.
오늘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클로징]
-
- 입력 2019-06-20 20:51:06
- 수정2019-06-20 21:21:43
다음주 일본 오사카에서는 G20 정상회의가 이틀간 열립니다.
여기에 발맞춰 앞서 열린 G20 에너지 환경장관회의에서 일본이 한국을 쏙뺀 채 수소 에너지 기술 개발에 대한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수소경제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한국을 제외하고 미국, EU와 연대하려는건데요.
2013년, 세계 최초로 현대차가 수소차를 양산했지만 우리 정부는 올 1월에야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한일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질 듯 하죠.
오늘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앞서 열린 G20 에너지 환경장관회의에서 일본이 한국을 쏙뺀 채 수소 에너지 기술 개발에 대한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수소경제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한국을 제외하고 미국, EU와 연대하려는건데요.
2013년, 세계 최초로 현대차가 수소차를 양산했지만 우리 정부는 올 1월에야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한일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질 듯 하죠.
오늘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