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오늘(20일)
양구읍 정림리 옛 의선사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군 장병과 공무원 등 4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생태계 교란종 지정 현황과 특성을 소개받고,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 등을 제거합니다.
양구군은
올해 11월 말까지
'민통선 일원 생태교란종 제거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끝)
양구읍 정림리 옛 의선사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군 장병과 공무원 등 4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생태계 교란종 지정 현황과 특성을 소개받고,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 등을 제거합니다.
양구군은
올해 11월 말까지
'민통선 일원 생태교란종 제거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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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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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20:58:28
양구군은 오늘(20일)
양구읍 정림리 옛 의선사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군 장병과 공무원 등 4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생태계 교란종 지정 현황과 특성을 소개받고,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 등을 제거합니다.
양구군은
올해 11월 말까지
'민통선 일원 생태교란종 제거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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