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의 풍수해보험 가입 신청이
많이 늘었습니다.
원주시는
올들어 이달까지 풍수해보험 가입 신청 건수는
6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4건보다
5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풍수해보험 본인 부담금의 60%를 추가 지원해,
시민이 부담하는 보험료는
총보험료의 45%에서 18%로 낮아졌습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과 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
주택과 농작물 등이 피해를 보았을 때
보상하는 제도로,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정부가 보조하고 있습니다. (끝)
많이 늘었습니다.
원주시는
올들어 이달까지 풍수해보험 가입 신청 건수는
6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4건보다
5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풍수해보험 본인 부담금의 60%를 추가 지원해,
시민이 부담하는 보험료는
총보험료의 45%에서 18%로 낮아졌습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과 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
주택과 농작물 등이 피해를 보았을 때
보상하는 제도로,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정부가 보조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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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풍수해보험 가입 신청 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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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20:58:28
원주지역의 풍수해보험 가입 신청이
많이 늘었습니다.
원주시는
올들어 이달까지 풍수해보험 가입 신청 건수는
6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4건보다
5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풍수해보험 본인 부담금의 60%를 추가 지원해,
시민이 부담하는 보험료는
총보험료의 45%에서 18%로 낮아졌습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과 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
주택과 농작물 등이 피해를 보았을 때
보상하는 제도로,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정부가 보조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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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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