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마을 안심지도를 제작합니다.
원주시는
다음 달 5일까지 마을 안심지도 제작에
참여할 활동가 10명을 모집해,
지역 주민과 함께
마을의 주·야간 이동 여건을 현장 관찰하고,
위험 요인을 모두 반영한
마을 안심지도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 친화 도시로
재지정됐습니다. (끝)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마을 안심지도를 제작합니다.
원주시는
다음 달 5일까지 마을 안심지도 제작에
참여할 활동가 10명을 모집해,
지역 주민과 함께
마을의 주·야간 이동 여건을 현장 관찰하고,
위험 요인을 모두 반영한
마을 안심지도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 친화 도시로
재지정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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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여성 친화 마을안심지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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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20:58:28
원주시가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마을 안심지도를 제작합니다.
원주시는
다음 달 5일까지 마을 안심지도 제작에
참여할 활동가 10명을 모집해,
지역 주민과 함께
마을의 주·야간 이동 여건을 현장 관찰하고,
위험 요인을 모두 반영한
마을 안심지도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 친화 도시로
재지정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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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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