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이 강화됩니다.
강릉과 속초, 동해 등 강원 동해안 시·군은
최근 고온 현상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져,
이달 말까지 소비자 방문이 많은
음식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표시 식품 조리와 유통기한 지난 제품 판매,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입니다.
이들 시·군은 또
여름철에 오염된 어패류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이 강화됩니다.
강릉과 속초, 동해 등 강원 동해안 시·군은
최근 고온 현상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져,
이달 말까지 소비자 방문이 많은
음식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표시 식품 조리와 유통기한 지난 제품 판매,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입니다.
이들 시·군은 또
여름철에 오염된 어패류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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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 개장 대비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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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20:58:39
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이 강화됩니다.
강릉과 속초, 동해 등 강원 동해안 시·군은
최근 고온 현상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져,
이달 말까지 소비자 방문이 많은
음식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표시 식품 조리와 유통기한 지난 제품 판매,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입니다.
이들 시·군은 또
여름철에 오염된 어패류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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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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