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9.06.20 (21:00) 수정 2019.06.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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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北 어선’ 당일 靑 보고…“은폐 의혹 사실 아냐”

해경이, 북한 선박의 삼척항 방파제 진입 20분 만에 청와대와 합참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군이 선박 발견 지점을 은폐하려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北, ‘방북 시진핑 주석’ 금수산 궁전 환영식

북한이 외국 지도자로선 최초로 금수산 궁전광장에서 시진핑 주석의 환영식을 열며 최고 수준의 예우로 환영했습니다. 북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회담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G, ‘탑 대마 흡연’ 알고도 컴백 강행”

YG가 가수 탑의 대마 흡연 사실이 경찰에 적발되기 전, 이미 이를 알고도 제보자 A씨를 해외로 출국시키고 컴백을 강행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제주공항 여객터미널 부실시공”

제주공항 여객터미널 확충공사가 부실시공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설계와 다르게 지붕이 시공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감리업체는 전수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적 체류 허가’ 난민, 일자리 찾아 떠돌아

지난해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아 제주를 떠난 4백 여명의 난민 대부분이 일자리를 찾아 전국을 떠돌고 있습니다.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씨와 난민 문제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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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6-20 2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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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北 어선’ 당일 靑 보고…“은폐 의혹 사실 아냐”

해경이, 북한 선박의 삼척항 방파제 진입 20분 만에 청와대와 합참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군이 선박 발견 지점을 은폐하려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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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외국 지도자로선 최초로 금수산 궁전광장에서 시진핑 주석의 환영식을 열며 최고 수준의 예우로 환영했습니다. 북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회담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G, ‘탑 대마 흡연’ 알고도 컴백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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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체류 허가’ 난민, 일자리 찾아 떠돌아

지난해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아 제주를 떠난 4백 여명의 난민 대부분이 일자리를 찾아 전국을 떠돌고 있습니다.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씨와 난민 문제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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