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국내 기업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기업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국내외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 보고서에서
국내 기업이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공시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공시 업체 중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곳이 포스코였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 2017년 기준 7천백만 톤으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1.3%를 차지했습니다.(끝)
국내 기업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기업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국내외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 보고서에서
국내 기업이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공시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공시 업체 중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곳이 포스코였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 2017년 기준 7천백만 톤으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1.3%를 차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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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배출량 1위 업체 포스코…11.3%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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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21:50:17
포스코가
국내 기업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기업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국내외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 보고서에서
국내 기업이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공시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공시 업체 중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곳이 포스코였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 2017년 기준 7천백만 톤으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1.3%를 차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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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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