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고대사 발굴조사와 문화재 복원 정비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정재숙 문화재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고대국가 마한의 체계적 역사 정립을 위해
400곳의 마한문화권 유적 조사와
발굴비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역사문화권특별법안에
'마한'을 반드시 포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고대사 발굴조사와 문화재 복원 정비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정재숙 문화재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고대국가 마한의 체계적 역사 정립을 위해
400곳의 마한문화권 유적 조사와
발굴비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역사문화권특별법안에
'마한'을 반드시 포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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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고대사 발굴조사 등 국비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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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21:50:17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고대사 발굴조사와 문화재 복원 정비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정재숙 문화재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고대국가 마한의 체계적 역사 정립을 위해
400곳의 마한문화권 유적 조사와
발굴비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역사문화권특별법안에
'마한'을 반드시 포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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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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